시작이 반이라는 말이 있다. 98년 매릴랜드대학에서 한자서법교육국제회의가 있어 한국대표로 미국에 가게된 것이 시작이었다.
그 당시 한글서예의 변천에 대하여 발표를 했고 제2회 회의가 캘리포니아 주립대학에서 열리게 되어 참석하였다.

그 후 대한민국 해동서예문인화대전을 개최하게 되었고 제2회 대전을 마치고나니 시작이 얼마나 중요한 가를 생각하게 했다.
윌리암 제임스는 「생각을 바꿔라 그러면 운명이 바뀐다」했다.
우리는 이제 전통문화인 서예를 더욱 발전시키기 위해서는 고정관념에서 벗어나 새로운 창조의 길을 찾아야 한다고 생각한다.
서법의 연구와 지도방법의 개선, 공모전의 운영방법 등 생각을 바꾸어야하는 부분이 많다.
하루아침에 이루어지는 것은 아니지만 정신이 바르면(心正) 바르게 이루어진다고 믿고 최선의 노력을 할까 한다.
많은 도움 주시기를 기다립니다.



  (사)해동서예학회 이사장     김종태